폐라니요. 더 크게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지요. 오히려 아빠곰이 다치시는 것 보고 느낀 점이 많습니다. 저는 가끔 헬멧을 쓰지 않고 나다니는데, 그 버릇 고쳐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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