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안 다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아침에 회사 친구에게 어제의 후일담을 들려주면서
아빠곰 님의 사건(?)도 함께 했지요~!
모두들 놀라더군요~
저까지 다 으쓱해졌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뭔가 달라~보통 내공이 아니거든~"
인생 선배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어제 빗물에 상처난 부분이 쓰라리지 않았을까...
오늘아침에는 문득 그런 걱정도 되더군요~
다음번 뵐때는 멍든 부분도 모두 가라앉아서~
푸근한 아빠곰님 모습 보여주세요~ ^^
오늘 아침에 회사 친구에게 어제의 후일담을 들려주면서
아빠곰 님의 사건(?)도 함께 했지요~!
모두들 놀라더군요~
저까지 다 으쓱해졌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뭔가 달라~보통 내공이 아니거든~"
인생 선배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어제 빗물에 상처난 부분이 쓰라리지 않았을까...
오늘아침에는 문득 그런 걱정도 되더군요~
다음번 뵐때는 멍든 부분도 모두 가라앉아서~
푸근한 아빠곰님 모습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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