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님 49재를 마치고...탈상을 했습니다.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지난 농다치주변 돌아보기 번개를 다녀온 이후로 컨디션 조절에 실패를 해서...몸 상태가
별로 않좋네요. 오늘 한강에 나가서도 몸이 말을 듣지않네요....ㅠ.ㅠ
내일(금)은 저녁 11시에나 집에 들어올것 같습니다. 큰 애가 오케스트라단원으로 첫 공연을 하는데...빠질수도없고.....ㅠ.ㅠ 그리고 새벽 4시에 속초라이딩을 해야하니.....잠도 별로 못 자겠네요...
제발 엔진이 버텨줘야 할텐데.....
지난 농다치주변 돌아보기 번개를 다녀온 이후로 컨디션 조절에 실패를 해서...몸 상태가
별로 않좋네요. 오늘 한강에 나가서도 몸이 말을 듣지않네요....ㅠ.ㅠ
내일(금)은 저녁 11시에나 집에 들어올것 같습니다. 큰 애가 오케스트라단원으로 첫 공연을 하는데...빠질수도없고.....ㅠ.ㅠ 그리고 새벽 4시에 속초라이딩을 해야하니.....잠도 별로 못 자겠네요...
제발 엔진이 버텨줘야 할텐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