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속초행에 맘이 무지 들떠 있습니다.
조금 있다 퇴근하는데, 일도 않되고 왈바만 들어갔다 나왔다
집에 가서 마무리 정리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봐야 겠네요.
그런데, 잠이나 자고 갈수 있을런지.........
(어릴때 소풍갈때의 설레임이 생각나네요.)
조금 있다 퇴근하는데, 일도 않되고 왈바만 들어갔다 나왔다
집에 가서 마무리 정리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봐야 겠네요.
그런데, 잠이나 자고 갈수 있을런지.........
(어릴때 소풍갈때의 설레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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