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전 결코 편히 잠들지 못할 듯 합니다. 맘이 들떠서.. ^^
본디 거사(?)를 앞두고 잠을 설치는 버릇이 있어서... 거의 밤새고 가곤 했었죠.
4시까지 잠실에 가려면 아무래도 2시엔 일어나야 넉넉할듯 하네요.
말바가족 여러분들도 편안한밤 되도록 노력(?)하시구요.
내일 밝은 얼굴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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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야~ 호~ *^^*
전 결코 편히 잠들지 못할 듯 합니다. 맘이 들떠서.. ^^
본디 거사(?)를 앞두고 잠을 설치는 버릇이 있어서... 거의 밤새고 가곤 했었죠.
4시까지 잠실에 가려면 아무래도 2시엔 일어나야 넉넉할듯 하네요.
말바가족 여러분들도 편안한밤 되도록 노력(?)하시구요.
내일 밝은 얼굴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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