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모든 짐들은 저에게 맡기시고 맘껏 달리시기만 하면 됩니다.
회사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말짱님께 말씀을 못 드렸었는데 오늘에서야 낼 일정이 나왔네요.
작년 속초투어때는 레드맨님 덕분으로 홀가분 하게 라이딩 했던 생각이 나네요.
지원차량 없이 가실 여러분들을 생각해 보니 그냥 있을수만은 없어서 결정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홀릭님이 책임져 주시니깐 됐구요.
가는길이 아무리 멀고 힘들어도 제차에 탑승하는 분이 한분도 없으시길 .....
^^
(부상자는 제외입니다)
여러분들의 속초투어에 조그만 보탬이라도 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그럼 편안히 쉬시고 낼 새벽에 뵙겠습니다.
회사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말짱님께 말씀을 못 드렸었는데 오늘에서야 낼 일정이 나왔네요.
작년 속초투어때는 레드맨님 덕분으로 홀가분 하게 라이딩 했던 생각이 나네요.
지원차량 없이 가실 여러분들을 생각해 보니 그냥 있을수만은 없어서 결정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홀릭님이 책임져 주시니깐 됐구요.
가는길이 아무리 멀고 힘들어도 제차에 탑승하는 분이 한분도 없으시길 .....
^^
(부상자는 제외입니다)
여러분들의 속초투어에 조그만 보탬이라도 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그럼 편안히 쉬시고 낼 새벽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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