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님의 사진을 방금 보고 왔습니다..
그저 부럽다라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그리고.. 전부 여유로운 모습에.. 여러번의 번개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할게요..
지금도 열라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살짝 눈치보며 말바에 들어왔지만..
낼 모레 밤 꼬박 새고.. 현충일도 출근해야 하는 현실이 벅찹니다..
7월부터는 여유가 생기겠죠.. 그때까지는 말바 번개는 그림의 떡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저 부럽다라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그리고.. 전부 여유로운 모습에.. 여러번의 번개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할게요..
지금도 열라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살짝 눈치보며 말바에 들어왔지만..
낼 모레 밤 꼬박 새고.. 현충일도 출근해야 하는 현실이 벅찹니다..
7월부터는 여유가 생기겠죠.. 그때까지는 말바 번개는 그림의 떡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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