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글들을 쓰실수 있는지. 감동어린 글들을 보면서 내내 그날의 기억이 생생 했습니다. 저희가 말짱님은 제대로 뽑은것 같지 않나요? 이글을 보면 말바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니깐요. 말짱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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