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큰 일을 끝내시고 돌아온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일 끝내고 속초에 다녀오신 사진을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부러움으로요...
한 참을 보고 있는데 뒤에서 와이프가 한 마디 합니다.
"그렇게 부러우면 혼자라도 다녀와요....ㅎㅎㅎ"
에고~~~ 맨땅에 헤딩하고서 그 통증도 다 안 가셨는데...... ㅜㅜ
토요일에 일 안 하시는 분들은 복 받은 겁니다.. 암요.!!!!!
토요일에 쉴 수 있는 것도 부럽고,, 무엇보다 속초에 다녀오신것도 부럽고~~~~
그러니까 못 간 사람 사정 생각을 좀 하셔서 조금만 덜 좋은척!!! 해 주세요.... ^^;
다음에는 재고 많이 쌓아 놓고 와이프에게 전화 받아달라고 하고서는
꼬~옥 따라나설 참입니다.....
일 끝내고 속초에 다녀오신 사진을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부러움으로요...
한 참을 보고 있는데 뒤에서 와이프가 한 마디 합니다.
"그렇게 부러우면 혼자라도 다녀와요....ㅎㅎㅎ"
에고~~~ 맨땅에 헤딩하고서 그 통증도 다 안 가셨는데...... ㅜㅜ
토요일에 일 안 하시는 분들은 복 받은 겁니다.. 암요.!!!!!
토요일에 쉴 수 있는 것도 부럽고,, 무엇보다 속초에 다녀오신것도 부럽고~~~~
그러니까 못 간 사람 사정 생각을 좀 하셔서 조금만 덜 좋은척!!! 해 주세요.... ^^;
다음에는 재고 많이 쌓아 놓고 와이프에게 전화 받아달라고 하고서는
꼬~옥 따라나설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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