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 8시30분쯤에 오랜만에 자전거 타고 팔당 달리다가 생각나서 전화 드렸더니,
오후 6시쯤에 도착하셔서 저녁 드시고 계신다고...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팔당을 미친넘처럼 들쑤시고 다녔더니 어~~ 다리가 뻐근. -.-;;
에혀~~
3주만에 탄 자전거, 역시 넘 힘들어. 크흑~~
오후 6시쯤에 도착하셔서 저녁 드시고 계신다고...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팔당을 미친넘처럼 들쑤시고 다녔더니 어~~ 다리가 뻐근. -.-;;
에혀~~
3주만에 탄 자전거, 역시 넘 힘들어. 크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