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셔야 할텐데...... 저는 하루종일 산에 갈려고 아부하느라 신경 좀 썼더니 머리가 띵~~~하네요. 마눌님이 가라고는 했지만, 아직도 투덜 투덜.... 찬물로 샤워 한번 하면 좀 들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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