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실버님 이하 애쓰신 여러분들 덕분에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강촌이란 곳을

즐거운 맘으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푹들 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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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 4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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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내역
>       아침식사  : 116,000
>       점심식사  :   44,000
>       수박        :   25,000
>       얼음과자  :   12,000
>       저녁식사  : 245,000
>           계       : 4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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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지원하신 분들 유류비 지원은 못해드렸습니다.
>죄송하구요 다음엔 한번 맞춰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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