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들었죠.. 먼저는 퍼런멍... 이번에는 뻘건멍... 멍들다 마는 인생일까봐 걱정입니다...ㅋㅋㅋ 하루종일 돌맹이들이 서너개로 보여서 다운에서는 속도를 못냈습니다.. 하도 긴장했더니 목이 다 뻣뻣합니다.. 담에는 함께 타요... 몇몇 꼭 계셔야 할 분들이 빠져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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