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재미있었습니다....^^

아빠곰2005.06.19 22:46조회 수 221댓글 0

    • 글자 크기


집합도 다 하기 전에
제가 다친것이 팀의 하루 운이 된것 같아서 맘이 편치가 않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침착하게 행동하겠습니다..  ^^
집에와서 와이프의 화를 가라앉히느라고 애먹었습니다..
집에와서 안경을 다시 쓰니 오~~~호  새세상을 얻은듯 싶습니다..

EF님과 동행하신분.. 이슬님, 마이클님, 경상의 우량아님...
그리고 넘어지시기만한 말근육님...(크게 안 다치신게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마이클님하고 이슬님은 좀 시간이 걸릴겝니다...ㅎㅎㅎ
제가 초반에 재를 뿌렸나요? 크고 작은 사고가 많았습니다.....
눈만 안 다쳤으면 한주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고 오는 건데요..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김영종님 ...  저녁을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담에 또 뵐게요...

마이클님의 배려로 한결 편하게 귀가 했습니다..  집까지 20분 걸리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편하게 잘 다녔습니다...  (_ _)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28917 Re: 나쁜놈 / 좋은분 ........ 2002.08.18 176
28916 만두님, 비록 제가 모시지는 못했습니다만... ........ 2002.08.19 176
28915 Re: 고생하셨네요. ........ 2002.08.21 176
28914 Re: 넵..물론요..^^ ........ 2002.08.21 176
28913 Re: 산초님과 저는... ........ 2002.08.23 176
28912 부럽네요. ^^ ........ 2002.08.27 176
28911 Re: 누구신가? ........ 2002.09.01 176
28910 월광님.. ........ 2002.09.02 176
28909 다행이다.. ........ 2002.09.04 176
28908 Re: 선물은... ........ 2002.09.10 176
28907 허접 변명.... 날으는짱돌 2002.09.25 176
28906 [re] 노을님~ 반월인더컴 2002.09.26 176
28905 [re] 흐미....... 짱구 2002.09.28 176
28904 헉... 체인이 끊어졌다구요... 날으는짱돌 2002.09.30 176
28903 어떻게 빈칸으로 아이디나오게하신거죠? 신기~ ^^ (냉무) jekyll 2002.09.30 176
28902 저도. 이진학 2002.10.02 176
28901 ㅋㅋ 잘 올리셨나요..? jekyll 2002.10.03 176
28900 kaon 2002.10.05 176
28899 예 전라도 광주입니다. ........ 2002.10.05 176
28898 마니님은 관심있읍니다 ^.^ 노을 2002.10.10 17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