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홍홍~~ 저 선생님 아닙니다. 그냥 한아이의 아ㅃㅏ이자 한여자의 남편인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각설하고요...
전 언제쯤이면 이런 후기를 쓸 수 있을까요??
기업체 홍보실에 근무하는데 이렇게 글 실력이 없어서야... (OTL*2)
광고 카피만 만지다 보니 글이 2-3줄 넘어가다 보면 횡설수설이 됩니다.
근데여 우량아님 겅부 겁나게 잘 했을것같은데...(범생이 얼굴에, 이마에 '겅부'라고 박혀있는)
에~~ 우리같이 날라리 고삘이로 시작하여, 먹구놀자 대학을 졸업한 사람과는
차별화된 내공이 보이시던데^^
우짯든 후기 잘 읽었고요, 저에게도 이런 훌륭한 후기를 쓸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해 주십시오.(컥 또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