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가 부러워하는 성격을 가지셨더군요. 전 이상하게 아니다 싶으면 포기가 빠른 편인데 불굴의 투지로 라이딩을 마무리하시는 걸 보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안라 즐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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