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아련한 추억이 깃든 그래서 정다운 '물방개'라는 아뒤와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말근육'이라는 아뒤가 같이 있으니 웃음이 납니다.
어렸을적 논에 있는 웅덩이에서 물방개 잡아다가 유리병에 넣고 기르곤 했었죠.
자세히 보면 상당히 귀여운 넘이죠. 담번엔 물방개님을 위해서 초보인 울 마눌을
데리고 나가죠^^
'말근육'... 실은 제 별명이 이문세와 같은 '말대가리'입니다.
그래서 '말'자만 들어가면 마냥 좋아요^^
근데 '대가리'보단 '근육'이 훨 좋네요 OTL^^
아련한 추억이 깃든 그래서 정다운 '물방개'라는 아뒤와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말근육'이라는 아뒤가 같이 있으니 웃음이 납니다.
어렸을적 논에 있는 웅덩이에서 물방개 잡아다가 유리병에 넣고 기르곤 했었죠.
자세히 보면 상당히 귀여운 넘이죠. 담번엔 물방개님을 위해서 초보인 울 마눌을
데리고 나가죠^^
'말근육'... 실은 제 별명이 이문세와 같은 '말대가리'입니다.
그래서 '말'자만 들어가면 마냥 좋아요^^
근데 '대가리'보단 '근육'이 훨 좋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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