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개님, 말근육님 물방개님 지금 몸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경치구경 제대로 하셨다고 하는데 어휴~~ EF님과 함께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말근육님 그날 쵸코바는 자주 드셨는지요, 저는 중간중간 야금야금 먹어서 체력을 보충했습니다, 저에게 초코바의 위력을 가르쳐주신 말근육님.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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