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 따라 해 보니...음... 왠지 풀에 안 쓸릴 듯한~ 근데 상처가 너무 빨리 아물어서... 아침에 아무것도 모르는 회사 사람들한테 그나마 영광의 상처를 자랑하려고 했는데... 별거 아닌 것처럼 얘기하던데요~ ㅎㅎㅎ 팁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에 번개 때 오시게 되면 직접 보여주실 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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