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제가 그동안 이천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이 뜸했습니다.
(그렇다고 월광님과 재미있게 여기서 노느냐? 그 것도 아닙니다. ^^;)
그래도 가끔은 글이라도 달아야 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안하다 하려니 시간이 흐를 수록 멋적어지더군요.

아무튼 자주 들르지는 못하더라도 꼭 와서 말참견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합참가는 안하지만 강촌코스를 한번 달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70~80%시합모드라는 것이 맘에 걸립니다. 한번도 안쉰다는 뜻이죠?
제가 길을 잘 모르니 죽기살기로 따라붙기야 하겠지만
한번도 안쉰다면 정말 힘들겠네요.
도전~!

몇시에 어디서 모여요?

만일 붙여 주신다면 저는 이천에서 혼자 출발하여 갈 예정입니다.


>강촌 시합코스 리허설하러 한번 더 갈겁니다.
>번개공지에 올리기가 좀 뭐하네요.
>많은 분들과 함께 가고는 싶지만 후딱가서 휙 한바퀴 돌고 얼릉 돌아오려구요.
>시합 끝나고 점심 해먹을 장소도 좀 보고 올겁니다.
>혹시 함께 가실분 계실까요?
>인원은 네명만...  ^^;;
>제차 한대로 씽~ 다녀오게요.
>시합에 참가하시는 분들 같이 갔으면 좋겠는데...
>완전 시합모드는 아니지만 시합모드의 70~80% 정도로 돌 예정입니다.
>약간 긴장감을 가지고 코스를 돌아보면 시합때 여러가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능력 확인이나 코스숙지, 체력안배, 그리고 예상시간 체크등...
>그리고 시합날은 말바지기님들 총동원령입니다.  ^o^
>시합에 참가하시는 분들 응원하러 가야죠.
>여러분 의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