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그래도 찔렸는데~ ^^;;

우량아2005.06.21 16:24조회 수 219댓글 0

    • 글자 크기


역시 예리하시네요~
딱 걸렸습니다~ ^^;;
몸은 여기 있는데...
마음이 어디 가 있는 지...찾아봐도 못 찾겠네요~
적성에 맞는 일을 하려면...
삼순이처럼 빵 만들고 과자굽고~
달콤한 상상에 빠져 살아야 하는데
여기 앉아 있는 게 고통스럽네요~

아마 조만간 탈출을 시도할 듯 싶습니다.
혹성탈출~!!!!


    • 글자 크기
안냐아빠 맞어요 ? 우와~~~~ (by 이모님) 아하~ (by sancho)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