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리하시네요~
딱 걸렸습니다~ ^^;;
몸은 여기 있는데...
마음이 어디 가 있는 지...찾아봐도 못 찾겠네요~
적성에 맞는 일을 하려면...
삼순이처럼 빵 만들고 과자굽고~
달콤한 상상에 빠져 살아야 하는데
여기 앉아 있는 게 고통스럽네요~
아마 조만간 탈출을 시도할 듯 싶습니다.
혹성탈출~!!!!
딱 걸렸습니다~ ^^;;
몸은 여기 있는데...
마음이 어디 가 있는 지...찾아봐도 못 찾겠네요~
적성에 맞는 일을 하려면...
삼순이처럼 빵 만들고 과자굽고~
달콤한 상상에 빠져 살아야 하는데
여기 앉아 있는 게 고통스럽네요~
아마 조만간 탈출을 시도할 듯 싶습니다.
혹성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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