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5월의 염장

아빠곰2005.06.21 17:32조회 수 163댓글 0

    • 글자 크기


일하다가 더워서 간식때우고 잠시 컴을 켰두만,,,,

에고 눈 베렸다.
겨우 속초얘기를 잊어버릴만 하니까.....  뉘시래요 살포시 염을 치시는 그 분...?
안 본걸로 하고픈데
**맴 집픈 데서 "내도 가고 잡퍼~~~~내도 델꼬 가~~~~" **
에잇...!!  내년을 기약하며....    또 찔끔!

아니 그럼 완성작을 또 봐야한다는 거 아니에요?  헉..   심하시당,  ,OTL  

이번번개의 내용이 9페이지나 됩니다..  우와..!!


    • 글자 크기
7시 30분 콜?(냉무) (by 아네) 5월15일 번개 사진 올렸습니다. (by 불새)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