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바바나 이유식은 제 와이프가 잘 만들기때문에 제가 가르쳐 드리지요...
바나나는 좀 비싸지만 꼬옥 스위티오바바나(비싸요..ㅜㅜ)를
쓰시구요..(아님 풀내납니다...)
두유는 좀 단 종류(검은 콩두유나, 검은 깨두유 같은걸로요...)로 준비 하십니다..
자 시작!!
먼저 바바나를 꽁꽁 얼립니다.. (하루정도...)
그런 뒤 냉동실에서 꺼내서 10분정도 자연해동하면 껍질이 그냥 까집니다...
그리고 두유하나에 바나나 한개(중간싸이즈....)가 좋습니다.. 믹서에 갈아버리면
됩니다... 단 바나나가 큰것일 경우 걸죽해집니다..(1컵 분량) 적당한 단맛.....!
그럴때는 두유가 더 들어갑니다.. (대개 스위티오바나나는 중간 크기입니다...)
기호에 따라 꿀은 쪼금만 넣으세요.. 너무 달면 맛 베립니다..
오늘에 요리 끝....
이게요.. 시원하고 달달한게 아주 좋습니다... 얼음을 따로 안 넣어도 시원합니다.
제가 한번 대접하지요...^^ (전 지금 자전거 타고 와서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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