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탄천으로해서 잠실쪽이나 여의도쪽 가실 때
문자보내세요...
가끔 시간 맞으면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동행해 드립니다...^^
저도 가끔 탄천으로해서 복정동까지 다녀오거든요...
019-410-9158 *^_^*
>월요일은 피로가 쌓여 못 나가고
>화요일은 늦게 퇴근~
>수요일은 회식~
>
>오늘에야 타게 됐네요~
>
>레버도 수리하고~
>앞뒤 브레이크 위치도 바꾸고~
>바지도 하나 더 샀습니다~
>
>35km를 달렸네요~
>
>탄천에서 사람들이 거의 안 보이는 3km 구간에는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달렸어요~
>왠지 귀신이 나올 거 같아서...ToT
>
>저녁도 안 먹구 퇴근하자마자 뛰쳐나갔는데...
>배고픈 줄도 모르겠네요~
>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번개 때 좀더 잘 따라다닐 수 있도록 할께요~ ^^;;;
>
>아, 근데~ 안장에서 자꾸 미끄러지는 느낌은 왜 그런걸까요?
>페달링할때마다 앞으로 자꾸 밀리는데...
>바지가 새거라서 그런가요? ^^;;
>
>허리도 곧게 펴고 싶은데 꾸부정해지고~~~
>
>담번에 뵈면 고수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
문자보내세요...
가끔 시간 맞으면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동행해 드립니다...^^
저도 가끔 탄천으로해서 복정동까지 다녀오거든요...
019-410-9158 *^_^*
>월요일은 피로가 쌓여 못 나가고
>화요일은 늦게 퇴근~
>수요일은 회식~
>
>오늘에야 타게 됐네요~
>
>레버도 수리하고~
>앞뒤 브레이크 위치도 바꾸고~
>바지도 하나 더 샀습니다~
>
>35km를 달렸네요~
>
>탄천에서 사람들이 거의 안 보이는 3km 구간에는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달렸어요~
>왠지 귀신이 나올 거 같아서...ToT
>
>저녁도 안 먹구 퇴근하자마자 뛰쳐나갔는데...
>배고픈 줄도 모르겠네요~
>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번개 때 좀더 잘 따라다닐 수 있도록 할께요~ ^^;;;
>
>아, 근데~ 안장에서 자꾸 미끄러지는 느낌은 왜 그런걸까요?
>페달링할때마다 앞으로 자꾸 밀리는데...
>바지가 새거라서 그런가요? ^^;;
>
>허리도 곧게 펴고 싶은데 꾸부정해지고~~~
>
>담번에 뵈면 고수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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