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피로가 쌓여 못 나가고
화요일은 늦게 퇴근~
수요일은 회식~
오늘에야 타게 됐네요~
레버도 수리하고~
앞뒤 브레이크 위치도 바꾸고~
바지도 하나 더 샀습니다~
35km를 달렸네요~
탄천에서 사람들이 거의 안 보이는 3km 구간에는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달렸어요~
왠지 귀신이 나올 거 같아서...ToT
저녁도 안 먹구 퇴근하자마자 뛰쳐나갔는데...
배고픈 줄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번개 때 좀더 잘 따라다닐 수 있도록 할께요~ ^^;;;
아, 근데~ 안장에서 자꾸 미끄러지는 느낌은 왜 그런걸까요?
페달링할때마다 앞으로 자꾸 밀리는데...
바지가 새거라서 그런가요? ^^;;
허리도 곧게 펴고 싶은데 꾸부정해지고~~~
담번에 뵈면 고수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
화요일은 늦게 퇴근~
수요일은 회식~
오늘에야 타게 됐네요~
레버도 수리하고~
앞뒤 브레이크 위치도 바꾸고~
바지도 하나 더 샀습니다~
35km를 달렸네요~
탄천에서 사람들이 거의 안 보이는 3km 구간에는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달렸어요~
왠지 귀신이 나올 거 같아서...ToT
저녁도 안 먹구 퇴근하자마자 뛰쳐나갔는데...
배고픈 줄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번개 때 좀더 잘 따라다닐 수 있도록 할께요~ ^^;;;
아, 근데~ 안장에서 자꾸 미끄러지는 느낌은 왜 그런걸까요?
페달링할때마다 앞으로 자꾸 밀리는데...
바지가 새거라서 그런가요? ^^;;
허리도 곧게 펴고 싶은데 꾸부정해지고~~~
담번에 뵈면 고수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