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인가요?
아빠를 닮은 건지 아닌건지.... 얼굴을 변조?ㅎㅎㅎ..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헬멧은 꼬옥 쓰고 타네요..
전 큰애가 8살, 작은애가 6살 입니다..
지난 번에 다치고 오니까 큰애 말이 "아빠 다쳤어도 더 열실히 탈거지...응?...."
라고 말하더군요... 감동!!!
가끔 아이들에게 감동받고, 또 어쩔 때는 배우기도하고.... 그렇게 지냅니다. ^^
이번주엔 저도 가족하고 지냅니다...
날이 좋아서 어디가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심해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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