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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아빠...

아빠곰2005.06.25 00:04조회 수 2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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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인가요?
아빠를 닮은 건지 아닌건지....  얼굴을 변조?ㅎㅎㅎ..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헬멧은 꼬옥 쓰고 타네요..  

전 큰애가 8살, 작은애가 6살 입니다..
지난 번에 다치고 오니까 큰애 말이 "아빠 다쳤어도 더 열실히 탈거지...응?...."
라고 말하더군요...   감동!!!
가끔 아이들에게 감동받고,  또 어쩔 때는 배우기도하고.... 그렇게 지냅니다. ^^

이번주엔 저도 가족하고 지냅니다...  

날이 좋아서 어디가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심해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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