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살난 아들녀석입니다.
어떻게 자세가 좀 나오지 않나요?
이번 주말엔 이녀석이랑 한강 라이딩 약속이 있어서 번개엔 못 나가겠네요.^^
퀵실버님 따라서 강촌에도 한번 더 가고 싶고,야마돌님 따라서 시원한 계곡에 가서 수박도 쪼개먹고 싶지만 아들녀석이랑 라이딩 하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대회 준비 하시는 분들은 강촌에 잘 다녀 오시고 말바의 젊은피들도 조심히 잘 다녀 오시길 빕니다.
하루빨리 아들녀석이 커서 말바번개에 데리고 나가야 할텐데요.......
좋은 주말들 보내시고 담 번개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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