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너무 지쳐서 잠시 컴 앞에 앉았네요....ㅜㅜ

일 때문에 트랜스하고 케이스를 각각 주문한 상태인데요....
담 주 부터 장마 시작한다고,,, 납기일도 남았는데 갑자기 전화하고서는.....
오후에 트랜스가 들어와서 운반하느라고 육수를 빼더니
케이스도 느닷없이 들이닥쳐가지고는 ....  에고...  장마 전에 납품한닷꼬.......ㅠㅠ

작업장 가득하게 물건쌓아서 부자!!된 기분이긴 한데요..
아효 ~~~ 힘들어 죽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자전거는 다 탔네요..

그런데다가 아까 정오쯤에 우량아님이 전화해서는 자전거 탄다고 약올리고...
야마돌님 전번 가르쳐 달래고...... ( 속이 훌떡 뒤짚혔습니다....)
생각하니, 다친 눈이 다시 아플라고 하네요... ㅠㅠ(((으흐흑~~~ 혈압!!!)))

일요일 하루 잘 보내세요...  (_ _)   그리고 삼총사!! 화이팅입니다...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