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를 가기 위해 시작된 라이딩 훈련........
지금 생각해도 그땐 참 끔찍했었습니다.
제 체력의 한계까지 소비했던 번개 였기에,
속초에 대한 꿈을 져버리려 했었으니까요.
분원리 번개를 계기로 어느 정도 도로를 타는 것에
적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BR>
오늘 부터 담 담 주 강촌 대회 전까지 차근 차근 5월의 전설 시작합니다.
http://home.megapass.net/~jkchoi748/boonwon1stweb.wmv
지금 생각해도 그땐 참 끔찍했었습니다.
제 체력의 한계까지 소비했던 번개 였기에,
속초에 대한 꿈을 져버리려 했었으니까요.
분원리 번개를 계기로 어느 정도 도로를 타는 것에
적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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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담 담 주 강촌 대회 전까지 차근 차근 5월의 전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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