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아빠곰님 리플달고 남산이나 갔다 오려고
나갔다가, 10Km정도만 타고 왔네요.
나가자 마자 맺히는 땀방울이 장난 아님
대충 샤워만하고 저울에 달아보니 82.7kg 이었는데,
82.1kg이 나오고,열을 안식혀서 그런지
지금도 몸에서 땀이 줄줄줄 흐르네요.
작년 여름에는 어떻게 탄나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낼 강촌에 가시는 분들 걱정되네요.
비오기 전 더위라 아침이라도 오늘보다 더 더울듯한데
나갔다가, 10Km정도만 타고 왔네요.
나가자 마자 맺히는 땀방울이 장난 아님
대충 샤워만하고 저울에 달아보니 82.7kg 이었는데,
82.1kg이 나오고,열을 안식혀서 그런지
지금도 몸에서 땀이 줄줄줄 흐르네요.
작년 여름에는 어떻게 탄나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낼 강촌에 가시는 분들 걱정되네요.
비오기 전 더위라 아침이라도 오늘보다 더 더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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