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뻘뻘님 기다리면서 (잠실선착장에서)...
꼭두 새벽에 일어나 가족들의 무서운 눈초리를 뒤로하고 힘들게 라이딩을 왜하는지 서로 의견을 나눴지만...
그게 mtb의 매력이고 열정일 거라고...
무척 아프겠습니다.
빨리 완쾌하세요. 그래야 다시 작업모드로.ㅎㅎㅎ
꼭두 새벽에 일어나 가족들의 무서운 눈초리를 뒤로하고 힘들게 라이딩을 왜하는지 서로 의견을 나눴지만...
그게 mtb의 매력이고 열정일 거라고...
무척 아프겠습니다.
빨리 완쾌하세요. 그래야 다시 작업모드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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