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번짱 따라다니면서 엉터리 코스 돌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코스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결국엔 하이라이트 언덕 두개를 빼먹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가서 꼭 계곡에서 발담그고 수박 잘라먹고 오도록 하지요.
저도 처음에 유명산 활공장 올라갈때는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그 이후로는 고개에서 허리 아픈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우량아님도 다음부터는 왠만한 고개에서는 허리통증은 없을거에요.
아침만 먹고 언덕 많은코스를 4세간 정도 라이딩 한 후에 배도 안고픈것은 힘이 아직 남아 있고 실력이 그만큼 향상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클릿신발 받으셔서 조금 연습하시면 제가 꽁무니만 쫓아갈것 같아 두렵습니다.
코스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결국엔 하이라이트 언덕 두개를 빼먹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가서 꼭 계곡에서 발담그고 수박 잘라먹고 오도록 하지요.
저도 처음에 유명산 활공장 올라갈때는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그 이후로는 고개에서 허리 아픈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우량아님도 다음부터는 왠만한 고개에서는 허리통증은 없을거에요.
아침만 먹고 언덕 많은코스를 4세간 정도 라이딩 한 후에 배도 안고픈것은 힘이 아직 남아 있고 실력이 그만큼 향상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클릿신발 받으셔서 조금 연습하시면 제가 꽁무니만 쫓아갈것 같아 두렵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