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멜 확인하고,,,전번호 적고,,,,잠실선착장,,,지도까지 그려놓고,,,,
가방 싸고,,,자전거 타이어 한번 눌러보고,,,,
그리고,,,새벽2시에 잔게 무리였던게지..
아님 정신력이. ㅠㅠ........헝그리정신으로 살던때가 있었는데.
전에는 잠실까지 자전차타고가서,,,라이딩하고 돌아오곤 햇었는데.
그것이 무서웠던 걸까여?....못일어났어요..이럴수가.
....
살짝 가고 싶었는데...약간 미안하기도 하고,,,
사진 멋지네요.!~!!!!..
우량아님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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