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칼퇴근하고~
일찍 잔차 타러 나가려고 하는데~
엄마랑 오빠가 못 나가게 하더군요...ToT
누가 잡아간다고 그런 걱정을 하냐고~
화내다시피 하면서 나왔는데 내내 찜찜했습니다~
오늘까지만 밤에 나가고 앞으로는 집안에서 탄다고 했죠~ ㅎㅎ
로라를 사야만하는 명분이 생겼습니다~ ^^
야마돌님과 아빠곰님을 반포지구에서 만나 시원하게 맥주 한캔씩 하고~
아, 아직 1000km 를 못 찍어서~ '그 분'은 만나지 못했구요~ ^^
세 우량아(?)가 만나서~
잠시였지만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아쉽게 헤어졌죠~ ^^
오는 길에 그 무섭기로 유명한 공항근처 길 3km 구간에서
기어비를 3*9 로 높여서 미친듯이 밟았습니다.
손목이 뻐근할 정도네요...
오늘따라 사람도 없구 정말 무섭던걸요...ToT
다른 분들은 무사히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토요일에 남산에서 뵙기로 약속했는데요~
다른 회원님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
일찍 잔차 타러 나가려고 하는데~
엄마랑 오빠가 못 나가게 하더군요...ToT
누가 잡아간다고 그런 걱정을 하냐고~
화내다시피 하면서 나왔는데 내내 찜찜했습니다~
오늘까지만 밤에 나가고 앞으로는 집안에서 탄다고 했죠~ ㅎㅎ
로라를 사야만하는 명분이 생겼습니다~ ^^
야마돌님과 아빠곰님을 반포지구에서 만나 시원하게 맥주 한캔씩 하고~
아, 아직 1000km 를 못 찍어서~ '그 분'은 만나지 못했구요~ ^^
세 우량아(?)가 만나서~
잠시였지만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아쉽게 헤어졌죠~ ^^
오는 길에 그 무섭기로 유명한 공항근처 길 3km 구간에서
기어비를 3*9 로 높여서 미친듯이 밟았습니다.
손목이 뻐근할 정도네요...
오늘따라 사람도 없구 정말 무섭던걸요...ToT
다른 분들은 무사히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토요일에 남산에서 뵙기로 약속했는데요~
다른 회원님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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