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님 제사가 있어서 부모님 계신 공주에 어제밤에 늦게 내려갔다가 어머님 모시고 아침일찍 청양으로 와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리다가 오후 1시에 비가 그칠 기미가 보여서 자전거 타고 대천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비가와서 사람도 많지 않았고 햇빛도 안비춰서 아빠곰님이 말씀하신 대충 걸친 분들은 못봤습니다. 그래서 해수욕장 광장에서 담배만 한대피우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거리는 약 70km되는데 시간은 쉬는시간까지 해서 4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갈때는 바다바람 때문에 2시간 30분정도 걸렸는데 올때는 반대로 뒤에서 시원하게 밀어줘서 1시간 30분정도 걸렸습니다.
토요일은 남산에서 마일드하게 놀다가 일요일 산딸기나 수집하러 가야겠습니다.
비가와서 사람도 많지 않았고 햇빛도 안비춰서 아빠곰님이 말씀하신 대충 걸친 분들은 못봤습니다. 그래서 해수욕장 광장에서 담배만 한대피우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거리는 약 70km되는데 시간은 쉬는시간까지 해서 4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갈때는 바다바람 때문에 2시간 30분정도 걸렸는데 올때는 반대로 뒤에서 시원하게 밀어줘서 1시간 30분정도 걸렸습니다.
토요일은 남산에서 마일드하게 놀다가 일요일 산딸기나 수집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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