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뭐시기가 거시기 해갔꼬... (참 면목없습니다...)
제게는 큰 사고중 하나구요.. 기억하면 좀..씁쓸하죠...^^
맨땅에 헤딩하고 눈밑이 많이 부었었는데, 그 날 온 비를 맞고
차갑게 찜질(?)이 됐는지 점점 가라앉아서 집에 오니 붓기가 없어졌었죠.!
제게는 고맙고 또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음악이 참 웅장합니다.. 담에는 "야니"의 음악 좀 사용해 주시죠...어울릴 듯 싶은데요.
저렇게 편집하니까 한편의 '다큐멘타리'가 됐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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