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럴 모드로~ 평속 25km 맞춰 갑시다~ "
퀵실버님의 말씀을 듣자 마자 저는 집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뒤에 락헤드님이 딱 버티고 계시지만 않았어도~
광진교 부근에서 저는 아마...몰래 집으로 갔었겠죠~
그랬다면 지금쯤 아마 제 자전거는 500km 도 못 넘고~
하루하루 녹슬어 가고...
휴일이면 집에서 빵만 만들어 먹다가 몸은 더 불고~ ㅎㅎㅎ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너무나 기억에 남는...
행복한 영상입니다~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지금 마치 광릉수목원 길을 달리고 있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퀵실버님의 말씀을 듣자 마자 저는 집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뒤에 락헤드님이 딱 버티고 계시지만 않았어도~
광진교 부근에서 저는 아마...몰래 집으로 갔었겠죠~
그랬다면 지금쯤 아마 제 자전거는 500km 도 못 넘고~
하루하루 녹슬어 가고...
휴일이면 집에서 빵만 만들어 먹다가 몸은 더 불고~ ㅎㅎㅎ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너무나 기억에 남는...
행복한 영상입니다~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지금 마치 광릉수목원 길을 달리고 있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