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꼭대기에서 1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아이가 퇴근(학교에서)할 시간이 되서 얼굴도 못뵈고 먼저 집으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잠수교 인근에서 뵙고 손만 흔들고 헤어졌네요.
작은 길이면 건너가 손이라도 잡아보는 건데
무려 왕복 10차선의 압박이ㅋㅋㅋ
재미있게 타신것 같네요ㅎㅎㅎ
아이가 퇴근(학교에서)할 시간이 되서 얼굴도 못뵈고 먼저 집으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잠수교 인근에서 뵙고 손만 흔들고 헤어졌네요.
작은 길이면 건너가 손이라도 잡아보는 건데
무려 왕복 10차선의 압박이ㅋㅋㅋ
재미있게 타신것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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