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여의도까지 나가긴 힘들듯 싶구요......ㅎㅎ

동생녀석이 제가 잔차타고 다니는게 부러워졌는지

시험기간중인데도 자기 자전거 정비 해달라고 해서 하는김에

동생것두 해주구 있답니다 ㅎㅎ

저도 잔차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세팅 해야 할것 같구

오늘은 선착장에서 9시 40 분쯤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동생 자전거는 언제 다 끝내지.............OTZ........

동생녀석의 블랙캣도 안굴러간지가 1년이 거의 다 되가네요

불쌍한 녀석.......쩝....ㅎㅎ

이따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