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두 펜더 생각하고 있었는데...

땀뻘뻘2005.07.07 22:36조회 수 222댓글 0

    • 글자 크기


비오면 아무래도 하고타는게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네요...

뒤에서 튀는 물이야 상관 없지만...

앞바퀴에서 튀어오르는 흙탕물이 안경을 가리면 신경쓰여서 못타는데....

아무래도 하나 달고 가는게 낫겠죠?


>마이클님 말씀대로 시합에 참가하는 인원이 너무 많아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것 같아 모임 시간을 5:00시로 변경합니다.
>5:30분에 칼출발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합 끝나자마자 바로 탈출 감행하겠습니다.
>뒷풀이와 저녁식사는 서울로 돌아와 적당한 곳을 골라서 하겠습니다.
>심각한 주차난이 우려되니 차량운행은 최소한으로 하겠습니다.
>3대면 충분하겠죠?
>참!
>시합 끝나고 갈아입을 옷과 양말, 필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가보니 코스 정비를 한다고 깍아내고 흙으로 덮어 놓은곳이 있었는데
>그런 구간은 진창이 될게 뻔합니다.
>거기 뿐만 아니라 임도 시작부분과 봉화산 다운힐 코스도 그렇겠죠.
>갈아입을 장소가 마땅치 않으면 차안에서라도 갈아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펜더 있으신 분은 필참하세요.
>어디서 앞펜더라도 하나 구해야 할텐데...
>그리고 사상 최대의 참가인원이라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시합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기록이나 순위보다는 철저하게 안전위주로 달리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시합에 참가했다는 기록만으로도 멋진 추억을 만들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일요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6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65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8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5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