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가입하고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좋은모임이있다는걸 알았습니다
mtb를시작한지는 일년반쯤됐지만 그동안 동네에서,한강에서,출퇴근하면서
그야말로 널널하한 라이딩만즐기고 있었습니다.
산이라고는 얼마전에야 비로서 강촌 챌랜져코스와
진부령,소똥령코스탄게 처음인 무급라이더 입니다.
지난주 소리산번개때 끼어볼려고 참가신청했다가
무산되고나니 정말아쉬웠습니다.
끼고싶었는데...
자세한소게는 오프라인에서 하겠습니다.
독수리타법이라 더디네요 ㅋㅋ
강촌대회출건하시는분들 화이팅하시구요
응원팀에라도 끼워달라고하면 쌩뚱맞은가요???
이렇게 좋은모임이있다는걸 알았습니다
mtb를시작한지는 일년반쯤됐지만 그동안 동네에서,한강에서,출퇴근하면서
그야말로 널널하한 라이딩만즐기고 있었습니다.
산이라고는 얼마전에야 비로서 강촌 챌랜져코스와
진부령,소똥령코스탄게 처음인 무급라이더 입니다.
지난주 소리산번개때 끼어볼려고 참가신청했다가
무산되고나니 정말아쉬웠습니다.
끼고싶었는데...
자세한소게는 오프라인에서 하겠습니다.
독수리타법이라 더디네요 ㅋㅋ
강촌대회출건하시는분들 화이팅하시구요
응원팀에라도 끼워달라고하면 쌩뚱맞은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