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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그런 재주도 있으셨네요....

땀뻘뻘2005.07.08 12:53조회 수 1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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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 입니다...ㅎㅎㅎ
솜씨 좋으십니다....
성능 테스트도할겸 이따 달고 나오세요...ㅋㅋㅋ

저는 아이들 책받침으로 만들어 볼까 생각중이었습니다...
옛날 책받침은 뜨거운 물에 넣어 성형하고 찬물에 굳히면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거든요...
어릴 때 많이 만들어 봤는데....

그런데, 마이클님. 휀더는 앞바퀴 뒷부분을 덮도록 설치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거기가 흙탕물 튀는데가 아닌가요?



>강촌대회에 나가시는 분들께 만들어 보시라고....글을 올립니다.
>
>어제 바이크클리닉에 흙받이와 여러 용품을 사러 갔었습니다.
>
>흙받이가 저의 잔차에 맞지를 않더군요.(앞샥에 맞지않음) 그리고...흙받이가 너무 길어서 다운힐시에 타이어를 때리면서...거스릴것 같기도 하구요.
>
>그래서...다운튜브에 장착하는 흙받이(제팔 12,000원)만 장착을 했습니다.
>
>그리고..집으로 와서...앞쪽 흙받이를 자작했습니다.
>
>준비물: 2L 생수병, 케이블타이2개, 테잎, 멋진 스티커, 가위
>
> 1. 가위로 생수병을 반으로 자른다.
> 2. 잔차에 맞게 모양을 다듬는다.
> 3. 잘려진 날카로운 가장자리를 테잎으로 두른다.
> 4. 멋진 스티커로 장식을 한다.
> 5. 앞샥 위에 위치를 잡고 구멍을 낸후에 케이블타이로 고정한다.
> 6. 완성.
>
>흙받이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만들어 보세요.
>
>평상시엔 흙받이가 필요없지요. 강촌대회처럼 어쩔수 없이 우중 라이딩할 때 사용하기엔 충분하고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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