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대회 참가하시는 분들 걱정되네요.
다운시 미끄러울텐데.
성적보다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가가멜님 어제는 덕분에 집에 잘왔습니다.
술먹구 선착장에 나갈때는 오래간만에 뚜버기로 한강을 건너리라고 생각했었는데
비가 오니 대략 난감하더라구요^^

글구 우량아님 덕분에 파랭이가 내차지가 됐네요 ㅋㅋㅋ
아~~!!! 빨랑 보구싶다. 파랭이 여우...
지금 노랭이 여우는 바닥이 찟어지기 일보 직전이네용^^
그래도 노랭이 가끔 사용해야겠지요. 정 많이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