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님~ 앗...어색함을 없애려면 자꾸 불러봐야겠네요~
아네님...근데 소리가 "아내"님으로 들리네요~ ^^

뜻 너무 멋집니다~
저는 요즘들어 아뒤를 바꾸고 싶다는 충동이~ ^^

그나저나 강촌에 가신 분들 즐거우셨겠지요?
다치신 분들은 없는지 너무 궁금한데~
못가서 죄송한 마음에 전화도 못 드리구 있답니다.

후기 기다릴께요~
오늘안에 올라오겠죠?

읽기전에는 잠들지 않으렵니다~

그나저나~ 장갑은 언제 드릴까요?
빨리 드려야 하는데 죄송해요~
쪽지 주시면 따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