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두분이 모두 나오셔서 응원해 주시고 사진도 찍어 주시고...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번 널럴한 번개에서 뵙고 감사의 말씀 다시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뒤뚱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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