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보렵니다. 턱까지 올라오는 숨을 몰아쉬고, 내달려 봐야겠습니다. 관중들의 박수와 함성을 파해치며 결승점을 통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내년엔 꼭~~~~~~~~ 근데요, 실버님. 지원조로 저도 있었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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