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왈바부스에서 비상식량하고 얼음물좀 챙겨서 올라갔어야 되는데...
한통 있던 이온음료는 쥐가나서 제 옆으로 고꾸라지면서 물 좀 없냐고 물어보는 선수에게
드리니 배낭에 있는건 오직 캔맥주....
다음 대회에는 완벽지원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유부남이 저를 사랑하시면 아니되옵니다. ^^;
왈바부스에서 비상식량하고 얼음물좀 챙겨서 올라갔어야 되는데...
한통 있던 이온음료는 쥐가나서 제 옆으로 고꾸라지면서 물 좀 없냐고 물어보는 선수에게
드리니 배낭에 있는건 오직 캔맥주....
다음 대회에는 완벽지원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유부남이 저를 사랑하시면 아니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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