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잘 들어가셨나요?

아네2005.07.13 09:27조회 수 195댓글 0

    • 글자 크기


>자전거 타는 애들 두명이랑 그 애들 엄마아빠도 있었는데...
>"너는 저렇게 타면 안된다." 이렇게 타이르는 것도 들리구...

거 웃긴사람들이네. 두발로 걸어다니면서도 넘어지는데...
하물며 자전거 타고, 그것도 두발을 자전거에 묶어 놓고 있는데...
제가 자전거랑 두발을 묶어 놓고 타는 스노우보드 배울때가 생각나네요.
하루에 한 100번은 넘어졌죠^^ 어느 정도 타는 요즈음도 꼭 3-4번은 넘어지고요.
제가 자빠링 신에게 우량아님한테서 물러 나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요놈의 자빠링 신을 빨리 쫒는 방법은 락헤드님 말씀처럼 자전거 타는중에
클릿빼는 연습을 자주하시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 더 보태자면 단 몇초만이라도 스탠딩할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하시는 것과요...
아이디 변경은 '이슬'님과 같은 이쁜 아이디로 변경하시는 것도 좋지요.
아마 아이디 정하시는데 골치 좀 썩을 걸요^^ 차라리 공모하세요.
상품(이를테면 호두과자 한봉지 등) 걸어 놓고요^^
오늘 장갑 고맙고요 즐라 안라하시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12597 고생하십니다. ........ 2003.10.22 216
12596 고생하신 분들^^ 레드맨 2004.10.04 286
12595 고생하셨읍니다~(냉무) 레드맨 2003.10.12 184
12594 고생하셨어욤~^^ 아프로뒤뚱 2005.11.21 393
12593 고생하셨어요.그리고 동행한 선수는 동생이라는.(냉무) 월광 月狂 2005.10.31 177
12592 고생하셨어요.. ^^ 아프로뒤뚱 2005.09.26 190
12591 고생하셨어요 micoll 2005.07.17 258
12590 고생하셨습니다... 땀뻘뻘 2005.08.12 186
12589 고생하셨습니다... 땀뻘뻘 2005.09.05 192
12588 고생하셨습니다. 퀵실버 2003.06.07 216
12587 고생하셨습니다. kaon 2003.06.07 191
12586 고생하셨습니다. 퀵실버 2004.06.22 181
12585 고생하셨습니다.2 얀나아빠 2004.03.16 217
12584 고생하셨습니다. 말근육 2004.10.09 173
12583 고생하셨습니다. kaon 2003.05.26 288
12582 고생하셨습니다. 말근육 2005.06.20 230
12581 고생하셨던 번장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2001.10.08 196
12580 고생하셨구요~ ........ 2003.07.06 197
12579 고생하셨고요, 축하드립니다. 월광 月狂 2003.06.16 220
12578 고생첫날.... 락헤드 2005.07.03 207
첨부 (0)
위로